◻️1. 상속
파이썬 상속은 기존 클래스(부모 클래스)의 속성과 메서드를 새로운 클래스(자식 클래스)가 물려받아 코드의 재사용성과 확장성을 높이며, 자식 클래스에서 부모 클래스의 기능을 수정하거나 추가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한다. 또한 파이썬의 모든 클래스는 object라는 클래스로부터 상속받습니다.
1-1. 클래스 상속 시 생성자 호출 순서
1) 자식 클래스(child class)의 생성자가 호출됩니다.
2) 자식 클래스의 생성자에서 부모 클래스(parent class)의 생성자를 호출해야 합니다. 이를 위해 super() 함수를 사용합니다. super() 함수는 현재 클래스의 부모 클래스를 참조하며, 부모 클래스의 생성자를 호출할 수 있습니다.
3) 부모 클래스의 생성자가 호출됩니다.
4) 부모 클래스의 생성자가 실행을 마치면 자식 클래스의 생성자로 돌아가 자식 클래스의 생성자 코드가 실행됩니다.
Object 클래스
Object 클래스는 파이썬에서 모든 클래스의 부모 클래스 역할을 하는 기본 클래스입니다. 파이썬에서 정의하는 모든 클래스는 자동으로 Object 클래스를 상속받습니다. 이를 통해 파이썬의 모든 객체는 Object 클래스에서 제공하는 기본적인 동작과 메서드를 사용할 수 있게 됩니다. 예를들어 str(), repr(), eq(), hash() 등이 있습니다.
class MyClass:
pass
# 위의 코드는 다음과 동일합니다.
class MyClass(object): # 아무것도 안적었지만 기본적으로 Object를 상속받는 것과 같다.
pass
1-2. 메서드 오버라이딩
메서드 오버라이딩(Method Overriding)은 객체 지향 프로그래밍에서 중요한 개념 중 하나로, 서브 클래스(자식 클래스)에서 슈퍼 클래스(부모 클래스)의 메서드를 재정의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오버라이딩을 사용하면, 서브 클래스에서 상속받은 메서드의 동작을 변경하거나 확장할 수 있습니다. 오버라이딩할 때, 메서드의 이름은 물론이고 매개변수의 타입과 개수도 일치해야 합니다. 반환 타입은 일치할 필요는 없지만, 일반적으로 같게 유지하는 것이 좋습니다.
☑️중요 포인트
1. 동일한 매개변수(같은 이름)를 정의하면 덮어쓴다.
2. 부모클래스는 자식클래스를 사용 못한다.
1-3. 다중 상속
다중 상속은 클래스가 둘 이상의 부모 클래스로부터 상속을 받는 기능을 의미합니다. 파이썬은 다른 많은 객체 지향 언어와 달리 다중 상속을 지원합니다. 다중 상속을 사용하면 코드의 재사용성을 향상시킬 수 있지만, 동시에 복잡성이 높아지기 때문에 주의해야 합니다.

# 상속에 대한 규칙을 알아보는 메서드(순서를 알아볼 수 있다.)
print(Kim.mro())
출력: [<class '__main__.Kim'>, <class '__main__.Animal'>, <class '__main__.Human'>, <class 'object'>]
1-4. super() 함수 , mro()함수
super()는 파이썬의 내장 함수로서, 상속과 관련된 작업을 수행할 때 사용됩니다. 특히, 자식 클래스에서 부모 클래스의 메서드를 호출할 때 사용됩니다. super()의 주요 목적은 자식 클래스에서 부모 클래스의 메서드를 오버라이드(재정의)하면서도 그 오버라이드된 메서드 내에서 부모 클래스의 원본 메서드를 호출하는 것입니다.
MRO(Method Resolution Order)는 파이썬에서 다중 상속을 사용할 때, 메서드나 속성을 찾는 순서를 정의하는 규칙입니다. MRO는 특히 여러 부모 클래스를 상속받는 경우에 어떤 부모 클래스에서 메서드를 먼저 찾을지를 결정하며, 이를 통해 클래스 간의 메서드 충돌을 해결할 수 있습니다.
◻️2. 스페셜 메서드
파이썬의 스페셜 메서드 (또는 매직 메서드라고도 불림)는 더블 언더스코어(__)로 시작하고 끝나는 메서드 이름을 갖습니다. 이 메서드들은 특정 구문이나 내장 함수를 사용할 때 파이썬 인터프리터에 의해 자동으로 호출됩니다.
1. __repr__()
파이썬에서 객체의 “공식적인” 문자열 표현을 정의하는 특별한 메서드로, 주로 개발자나 디버깅을 위한 정보를 제공하는 데 사용됩니다. 이 메서드는 객체를 문자열로 변환할 때 자동으로 호출됩니다.
2. __str__()
사용자가 이해하기 쉽고 읽기 좋은 형태의 문자열 표현을 반환하는 메서드로, 주로 객체를 출력할 때 사용됩니다. __str__는 사용자가 보기 쉽도록 설계된 문자열 표현을 반환하며, print()나 str()을 통해 호출됩니다. 반대로 __repr__()는 객체의 공식적인 표현을 제공하고, repr() 함수를 통해 호출됩니다.
3. __len__()⭐
파이썬에서 객체의 길이 또는 크기를 반환하는 특별한 메서드로, len() 함수가 호출될 때 자동으로 호출됩니다. 이 메서드는 객체의 항목 수를 측정하거나, 특정한 크기(예: 리스트, 문자열, 튜플 등)를 나타내고자 할 때 구현됩니다.

4. __getitem__()⭐
파이썬에서 인덱싱을 지원하기 위해 사용되는 특별한 메서드로, 객체의 특정 항목을 가져오기 위해 대괄호([])를 사용할 때 호출됩니다. 이 메서드는 객체의 특정 인덱스나 키에 해당하는 값을 반환하는 역할을 합니다.

5. __call__()
파이썬에서 객체를 함수처럼 호출할 수 있게 해주는 특별한 메서드입니다. 이 메서드를 구현하면, 해당 클래스의 인스턴스를 함수처럼 사용할 수 있으며, 인스턴스에 대해 괄호(())를 사용하여 값을 전달하고 결과를 반환받을 수 있습니다.
◻️3. 파이썬 객체지향의 4대 패러다임
캡슐화: 객체 안에 데이터(속성)와 메서드(함수)를 감추고, 외부에 필요한 기능만 제공하는 것
상속: 기존 클래스(부모)의 속성과 기능을 새로운 클래스(자식)가 물려받아 재사용하는 것
다형성: 동일한 이름의 메서드가 상황에 따라 다르게 동작할 수 있는 것
추상화: 핵심 개념만 정의하고, 구체적인 내용은 자식 클래스에서 채우도록 설계하는 것 (설계의 틀 제공)
◻️4. 예외처리
예외(Exception)는 프로그램 실행 중 발생할 수 있는 예상치 못한 문제 또는 오류 상황을 의미합니다. 예외가 발생하면 프로그램은 중단되기 때문에 이를 적절하게 처리하여 중단을 방지하거나 오류에 대한 정보를 사용자에게 제공해야 합니다.
◽예외 처리 기본 구조
try:
# 예외가 발생할 가능성이 있는 코드
except ExceptionType1: # 'ExceptionType1'에는 실제 예외 유형이 들어갑니다.
# ExceptionType1 예외가 발생했을 때 실행될 코드
except ExceptionType2: # 'ExceptionType2'에는 다른 예외 유형이 들어갑니다.
# ExceptionType2 예외가 발생했을 때 실행될 코드
# 추가적인 except 블록을 계속 추가할 수 있습니다.
else:
# try 블록에서 예외가 발생하지 않았을 때 실행될 코드
finally:
# 예외 발생 여부와 관계없이 항상 실행될 코드
4-1. Exception 클래스
Exception 클래스는 파이썬의 내장 예외 계층 구조에서 거의 모든 내장 예외의 기본 클래스입니다. 이 클래스는 사용자 정의 예외를 만들거나 특정 예외 유형을 잡기 위한 기본적인 인터페이스를 제공합니다. 예외 유형은 Exception을 상속받아서 정의됩니다. 예를 들면 ValueError, TypeError, FileNotFoundError 등이 있습니다. 이 상속 구조 덕분에 except Exception 블록은 Exception을 상속받은 모든 예외를 처리할 수 있습니다.
예외처리를 어디에 두어야 될까?

'개념 정리 step1 > Python 기초' 카테고리의 다른 글
| Python(7) | 파일 입출력, 타입 어노테이션, 클로저, 데코레이터, 모듈 (0) | 2025.10.29 |
|---|---|
| Python(5) | def, callback, lambda, class (1) | 2025.10.25 |
| Python(4) | 제어문(조건문, 반복문), 문제 풀이 (0) | 2025.10.24 |
| Python(3) | 컬렉션 타입 (list, tuple, dict, set), input(), 연산자 (0) | 2025.10.22 |
| Python(2) | 변수, 문자열 다루기 (0) | 2025.10.21 |